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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철원 경원선복원은 거론조차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한금석 도의장, 최재연 도의원 경자도 안 꺼내⋅동해안 철도, 고속도로 강력 추진하는데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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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0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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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행정조직으로 분명히 강원도이며 도민이다. 강원도에서는 남북경협을 대비해 동해안 철도연결과 고속도로 조기착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종 심포지엄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구성, 국회 방문 등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강릉에서 제진까지 동해선 철도 연장, 삼척에서 제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동해안 6개 시군과 충청북도까지 함께 활동하며 노력하고 있으나 철원에 경원선은 경자도 거론하지 않고 있다.

철원군도 분명히 강원도인데 왜 철원경원선 복원은 거론조차 하지 않을까. 변방이며 서자 취급에 도외시하고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된다. 또한 분명히 철원에도 도의원이 두사람이나 있으며 도의회 의장도 철원출신이다. 왜 한금석 도의장, 최재연 도의원은 동해안 철도 연결, 고속도로 문제가 강원도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입 닫고 철원 경원선 문제는 거론조차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누가 뭐라 해도 철원은 강원도이며 변방 취급을 받아도 도의원들이 앞장서서 문제를 제기하고 국토의 중심이며 몸통인 철원에 경원선복원, 동해선과 경의선의 날개도 중요하지만 몸통인 경원선은 거론조차 안하고 안 되고 있어 답답하다.

지난 2015년 8월5일 백마고지역에서 월정리역까지 9.3km간 경원선 복원공사 착공식을 했는데 아직까지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어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만 없어 순수 군민들이 경원선 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 중이다.

철원군민도 힘을 하나로 모아 우리 몫을 찾고 군민에 목소리도 내자. 특히 도의원들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등에 대해 철원군을 반영하는 것이 책임이라는 점 다시 한번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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