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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현안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연장, 국도 3,5,46,87호선 확장기업 공장 유치보고 앉아 기다릴 수는 더 이상 없어⋅군민에 뜻과 힘을 하나로 집결하여 노력하기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시작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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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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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시간이 갈수록 변방과 오지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어 이제는 군민들이 직접 나서 군민에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노력하기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준비를 시작했다.

철원군에 현안은 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 연천전철 철원연장, 백마고지역~월정리간 경원선 복원공사 재개, 기업과 공장 유치, 연천 대광리에서 대마리 국도3호선 4차선으로 확장, 춘천~철원 국도5호선 확장, 서면 자등6리에서 근남 사곡리까지 국도 46호선 확장, 동송 오지리에서 이평리, 화지리, 대마리까지 국도 87호선 확장, 철원지역에 기업체와 공장유치가 현안이다. 이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군민이 나서야 한다.

옆 동네인 포천시는 송우리~남양주 화도 고속도로, 관인~운천에 이어 양문~전곡 4차선 확장, 남양주 진접~가산 4차선 확장, 지하철7호선 포천 연장, 이동면에 양수발전소 조성, 연천에는 제3현충원, 통현산업단지 조성, 동두천~연천 전철연장, 화천군은 춘천~화천 국도5호선 4차선 확장 공사가 시작됐으나 철원군은 동송 오지리에서 이평리까지 국도 87호선 3.5km만이라도 4차선 확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감감무소식 이제는 더 이상 앉아서 보고 기다릴 수는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변방취급에 오지로 변하기 때문에 철원군민에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이제는 군민이 부단히 일어나 군민에 힘을 하나로 모아 노력하기 위해 추진위 구성한다.

지난 4월20일 양평 용문에서 홍천까지 32km구간 철도 연결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양구군은 주둔 2사단 해체 소식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군수, 군의장, 군의원 등이 서울 국방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와 군민상경 집회를 하고 있는데 철원은 아직도 잠만 자고 있을까.

철원군은 지난 2003년도 신탄리 백마고지역 경원선 복원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한 결과 2012년 백마고지역까지 5.6km구간이 개통된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이번에도 철원에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에 힘을 하나로 집중하기 위해 철원군내 지도자, 사회단체장, 이장 등이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뜻있는 주민들이 협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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