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안보 관광코스도 시대변화에 따라 변화해야 할 시점이 됐다.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에서 노동당사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이제는 변화와 다양한 코스로 전환해야 한다.

지금에 안보관광은 시간이 갈수록 안보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1953년도에 만들어진 DMZ를 일부 개방하여 안보관광 코스로 변화시키는 전환이 필요하다. DMZ을 활용한 생태관광과 도보 코스도 필요하다.

화살머리고지를 이용한 철책선을 도보로 하는 도보생태 관광이 돼야 경제로 뜰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단순코스 50여년이 똑같은 코스가 아닌 변화되고 발전되며 새로운 코스, 안보와 관계된 새로운 관광지 개발이 절대로 필요하다.

감소하고 있는 안보관광객 이대로이면 시간이 갈수록 안보관광객의 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안보관광은 역시 문자 그대로 안보와 관계있는 철원 화살머리고지를 비롯한 DMZ통문을 통과한 철책선을 도보로 걸으며 생애 관광코스 개발을 추진하여 철원에 변화된 발전된 안보 관광코스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