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 등)이 선택이 아닌 필수시설이며 철원군에 절대적으로 조성하여 군민에 장례비용 감소와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군민들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로서 군수공약사항이며 철원에서는 혈세 4500여만원을 투자하여 용역도 끝냈다.

이제 시작하면 된다. 지금 시작을 해도 최소 3~5년 이상이 걸려야 완공된다. 군민들에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철원군내 각급지도자, 원로들 다양한 계층별을 총망라한 장사종합시설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후 철원군 114개를 대상으로 조성, 장소를 공모(인센티브 지원 등) 한 후 철원군이 주관주도하지만 포천과 연천과 함께 광역으로 추진하는 협약을 채결하고 함께 광역으로 추진해야 정부에서 지원금도 행정적 편리제공이 매우 클 뿐 아니라 의정부 이북지역 150여만명 인구가 있으나 장사종합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박이 나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대변화에 따라 단일장사시설은 적자가 난다.

한곳 한지역에 편리하게 장례를 치르는 시설 다시 말해 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한곳에서 장례시설이 함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장례비용을 적게 들고 치르기 때문이다. 장례식장, 납골당, 화장장, 수목장 등등이 따로따로 산재돼 있으면 안 된다. 추진위 구성, 장소공모, 3개 군 협약이 끝나면 내 것이라는 의식 전환으로 군민들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군민주를 모집(공모)하는 것이다. 1주를 1만원에서 최대 100주 100만원 이하로 군민주를 공모하면서 추진해야 한다.

철원군이 용역도 마쳤고 군수 공약사항인데도 철원군에서 못하겠다고 생각되고 판단되면 민간이 두 곳에서 추진하겠다고 하니 군민들에 동의를 얻어서 조성하도록 허가를 해 줘야지 철원군에서 추진하지도 못하고 민간업자에 허가도 안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이제는 철원군에서 분명한 태도, 결정의 시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