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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앞으로 10개월도 안 남아출마예상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조일현 전.의원, 전성 변호사, 한기호 전.의원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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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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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15일에 실시되면서 앞으로 10개월도 남지 않았다. 이에 출마 입지자들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구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자천타천 거론되면서 8~9명에 이르고 있다.

많은 정당 중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평화당, 정의당, 바른정당 등에서 출마자가 나올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철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에 조일현 전.국회의원, 전성 변호사 그리고 자유한국당에 한기호 전.국회의원이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들 외에는 잠잠한 상태다. 오는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와 군민 속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지역구는 전국에 253개 지역구중에 면적이 제일 넓은 5개 군의 하나인 농촌지역 선거구임으로 국회의원 선거도 타지역에 비해 과열되지 않고 국회의원에 대한 군민들에 관심도도 타지역보다 관심도가 낮으며 선거기간에도 군민들이 후보자에 얼굴을 직접보기가 힘들다.

한편 당선 뒤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국회의원과 마주 앉아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사업, 지역민에 여론과 민심 챙기기에도 힘이 들고 어렵다.

농촌지역은 유권자만 따져서 선거구를 정할 것이 아니라 농촌지역은 국회의원 선거구 특별법을 제정하여 민의 대변인이 국회의원을 만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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