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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사회단체에 힘은 자립⋅보조금에만 의존하면 혼자 못 걸어언제까지 보조금에 의존할 것인가. 각종 행사, 모임에 최소 50%이상 자부담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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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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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 100여개가 넘는 사회단체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혼자서 걸어가지 못하고 보조금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관변단체는 물론 각급사회단체, 체육단체 등 모두가 지원(보조금)없이는 혼자 걸어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보조를 받으면 보조 받은 것만큼 활동하며 행사나 회의를 하지만 보조 없으면 안하고 못하는 것 즉, 의타심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철원군에 100여개 사회단체 중 많은 모임과 회의, 행사 캠페인은 펼치면서 1원 한 장 지원 보조 없이 자체로 운영하는 단체는 다섯손가락 안이다. 자기들 회의에 자기들 행사를 하면서 보조금에 의존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아무리 보조를 받아도 자기들이 최소한 50%이상은 부담을 해야 참여의식과 참여율이 높아지며 떳떳하고 의젓하다. 하기야 모 단체는 1년에 한번 쓰레기봉투 들고 하천이나 강변에 한바퀴 돌아도 300만원 보조금 지원, 보조금이 너무 많다.

언제까지 보조금에 의존하여 단체를 운영할 것인가. 자립 힘을 길러야 한다. 사회단체는 첫째도 둘째도 자립정신과 자립 힘이다. 언제까지 군청에 눈치만 보고 기다릴 것인가 한심하기 끝이 없다.

보조금을 지원 받던 안받던 자립 힘을 길러 의젓하고 떳떳하게 철원지역 발전과 회원들에 권익신장과 활발한 활동과 봉사를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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