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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군 검문소 북상하여 주민과 관광객 편리 제공해야대마리, 5검문소, 이길리, 도창리, 마현리, 군검문소로 주민불편 매우 커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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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0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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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주민들에 생활에 불편과 특히, 철원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 불편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철원지역 군 검문소가 북상해야 한다는 것이 어제오늘에 일이 아니다.

현재 존치되고 있는 철원읍 대마리, 관전리 5검문소, 동송 이길리 검문소, 김화 도창리 검문소, 근남 마현리 검문소는 마을과 접해있거나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농사철에 영농민에 불편이 매우 크며 검문소를 통과하여 찾아야하는 동송 이길리, 정연리, 김화 유곡리, 근남 마현리 마을은 외지인들이 지역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구매를 기피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후방에도 많이 있는데 전방에 검문소에 가서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출입신고서 작성하면서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검문소 안에 마을을 찾지 않는다는 수원에 살고 있으면서 근남면 마현리에 벌꿀을 사러 가려고 하다가 안 샀다는 시민을 만났다.

근남 마현리 검문소는 철원군에 많은 혈세를 투자하여 철원 근남 마현리에서 화천 상서면 마현리까지 도로변에 CCTV를 설치하고 평일에는 군 검문소를 통과하고 휴무(토, 일요일)날에만 출입확인을 하였으나 다시 검문소에서 출입확인서를 작성하고 초병으로부터 출입지시사항을 듣고 통과하는 번거롭고 불편한 절차를 거치고 있다.

철원군에서 많은 돈으로 CCTV까지 설치했는데 왜 또다시 전과 같이 출입절차를 해야 하는지 해당부대와 협의하여 주민과 관광객, 방문객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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