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철원지역 상경기가 바닥에서 맴돌면서 일어나지 못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공공장, 음식, 숙박, 판매업 등) 등에 어려움이 매우 크다.

인구는 감소되고 고령화되면서 더욱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철원지역경기의 현실이다. 한편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도 침체되면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원군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하고 원칙과 관례, 관습법만 따지지 말고 융통성 있는 행정,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법만 따지지 말고 융통성 있는 행정 군민과 함께 하는 행정으로 법만 따지지 말고 함께 처리하는 생각과 방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은 것부터 큰것에 이르기까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있다.

전통시장, 재래시장에 수십억씩 혈세를 쏟아 붓지만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소득 손에 와 닿고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중요하다. 수십억씩 투자한 재래시장 그 많은 돈을 투자하였으면 장사도 잘되고 경기도 활성화 돼야하는데 반대현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기 살리기 위해 철원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철원군에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