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5일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앞으로 1년도 남지 않았으며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 거론되는 후보예상자들은 선거준비를 위한 얼굴 알리기와 당원 확보, 당조직 강화를 위해 물밑접촉과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소속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지역구에서는 전성변호사 사)접경지역미래발전 연구소장과 조일현 전.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인발굴과 21대 총선 공천률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선거는 공천이 문제다. 전성 변호사와 조일현 전.국회의원 중 누가 공천을 받을 것인가가 1차 관문이다. 이를 위해 진성 당원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지역주민들에게 얼굴 알리기와 당조직 강화를 위한 전략과 당원과 유권자와 함께 하기 위한 전략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제일 큰 지역구 5개 군에 유권자와 당원들에게 얼굴 알리기를 위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내년 4월15일 선거전까지 정치개혁 특위에서 지역구에 대한 변동이 있을 것인지는 지켜볼 사항이지만 공천을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며 지역주민과 당원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며 함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받아 논 날이기에 아니 1년도 남지 않은 시간이기에 이시간을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현재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지역구에서 거론되는 인사는 현재로서는 전성변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