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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늘리기 귀농귀촌 각급지원으로는 한계⋅기업과 공장 유치가 정답철원군 예산, 행정력 총동원하여 기업과 공장 유치에 사활 걸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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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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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활동하면서 귀농귀촌과 각종 교육, 주거 여건 조성에 많은 지원과 혜택을 주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획기적인 인구증가와 지역경기 활성화, 주민소득증대를 위해서는 기업과 공장 유치가 많이 돼야 한다. 30여명의 일자리 기업이나 공장이 하나만 유치돼도 인구가 100여명 가깝게 증가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철원군도 이제 외적인 환경과 여건이 개선되면서 공장과 기업유치에 총력을 경주하며 사활을 걸자. 포천고속도로, 운천, 관인 4차선 확장, 연천전철, 연천 대광리 4차선 확장 등 외적인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도권과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기업과 공장에 물류비용이 많이 절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원지역에 기업과 공장이 유치되지 않는 이유는 물류비용 과다와 인력부족이라고 한다. 고속도로와 철도망이 없으며 기능인들과 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철원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리한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원에 기업이나 유치를 희망하는 업체에 과감한 행정과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

귀농귀촌으로 인구 늘리기는 한계가 있으며 각종 혜택과 지원, 교육 분야, 주거환경 분야 역시 한계가 있는 것이다.

기업과 공장 유치에 사활을 걸고 기업이나 공장을 편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 조성을 위해 철원군이 할 수 있는 각종 규제와 제약, 조례 등을 폐지 또는 완화하고 재정적, 행정적인 지원으로 사활을 걸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행복하고 건강한 철원군민에 삶에 질 향상되도록 노력하자, 이로서 철원군민에 희망과 비전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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