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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평화산업단지 조성과 철원, 평강농업협력지구 구축 사업 실현돼야⋅문제는 북한에 태도변화 있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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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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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강원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과 철원군 평강군의 농업협력지구 구축사업이 실현되기를 철원군민들은 크게 기대하고 있다.

평화산업단지 조성은 철원읍 대마리에 부지 330만㎡(100여만평)에 제2개성공단을 조성하는 것이다. 북한근로자 1만여명이 출퇴근으로 근무하면서 일하는 것으로 개성공단은 북한 땅에 철원평화산업단지는 남한에 위치해 북한주민들이 철원으로 출퇴근하는 식의 산업단지다.

10여년전부터 강원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현된 것도 되는 것도 없는 사항이다. 문제는 북한의 태도 변화와 남북화해, 남북공동과 북한의 합의가 있어야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철원과 북한 평강군에 농업협력지구를 구축하자고 한다.

강원도 최대 곡장지대인 철원군 연결 돼 있는 북한의 평강군과 농업협력 중심지대로 만들자는 것이다. 철원지역에 많은 농업인과 축산인들이 북한 평강군과의 농업협력을 기대하고 있는 중에 최문순 도지사가 철원군은 고성군과 함께 강원도의 남북교류에 양대축으로 꼽히면서 기대하고 있지만 문제는 남북협력과 개선 그리고 북한과의 합의가 돼야 하기 때문에 성급한 기대는 한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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