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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원로회 장례비용 절감과 편리 위해 솔선수범 실천 나서수의, 관, 제사 등 최소화와 실용적으로 수의는 창호지(한지), 관은 평범한 것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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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0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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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원로회(회장 김순경)는 4월26일 총회를 개최하고 장례비용 과다와 편리한 장례를 위해 원로회가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하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장례비용 절감과 편리를 위해 수의는 삼베가 아닌 한지(창호지), 수의와 관은 오동나무관이나 고가관이 아닌 평범한 목재로 만든 관을 이용하며 차량도 리무진이 아닌 영구차로 솔선수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수의는 비싼 삼베, 빳빳하고 거칠한 삼베가 아닌 한지로 50여시간 후면 화장을 하여 태워야 하니까. 관 역시 오동나무관 같은 가격이 비싼 목재관이 아닌 평범한 관 역시 50여시간이면 화장하여 태우기 때문이며, 제사역시 아침, 저녁 등 3번 지내는데 제사 때마다 제사상을 차리지 말고 한번 차리는 것으로 간단히 바꾸는 음식은 그대로 이용하고 차량도 리무진 차량이 아닌 영구차로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경운기, 추레라, 화물차 태우더니 죽은 후에는 고급 리무진 차량이 필요한가.

살아계실 때 따뜻한 고기반찬에 따뜻하고 정성담긴 음식이 중요하지 사망 후에 등심이 무슨 소용 있나. 살아계실 때 따뜻한 정과 보살핌이 중요하기에 사망 후 남이 볼까봐 남에 눈을 의식하여 형식적이고 허울 좋은 것이 아닌 순수하고 보편적인 장례, 간소하고 편리하며 장례비용 최소화를 위한 것부터 원로회원들이 솔선수범 실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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