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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백마고지역 2021년 연천 전철 완공되면 자연폐쇄 크게 우려동송지역에서 25분거리 연천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바로 수도권 진입⋅백마고지역에서 기차타면 연천역에서 환승해야 전철 철원연장 사활 걸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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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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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km구간 공사가 60%를 넘으면서 2021년에 연천까지 전철(지하철1호선)이 완공되며 하루 88회 운행예정이라고 한다.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동두천역까지 1일 왕복 28회 운행하다가 2021년 연천 전철공사로 지난 4월1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 2년간 기차운행이 중단되고 대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철원읍과 동송읍에서 연천역까지 25분 거리다. 기차는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출발하면 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을 지나면 연천역이다. 과연 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적자를 내면서 3개역 밖에 안되는 거리에 기차를 운행할 것인가가 의문이며, 동송에서 23분가면 연천역인데 백마고지역에서 기차타고 연천역에서 지하철1호선으로 환승하겠는가. 25분가서 바로 1호선을 타고 수도권을 진입하는 주민이 대다수 일 것이다.

지금도 50분이 소요되는 동두천역가지 가서 승용차 주차하고 1호선 지하철 타고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주민들이 많은데 백마고지역에서 기차 기다려 타고 연천역까지 가서 연천역에서 다시 지하철1호선으로 갈아타고 수도권에 진입하는 것보다 25분가서 편하게 바로 1호선 지하철을 이용할 주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백마고지역은 자연 폐쇄 우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철원에서 손 놓고 보고 기다리지 말고 전철 유치 추진위원회 만들어 군민에 힘으로 철원까지 연장하는데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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