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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뭄으로 한탄강 수위 감소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 우려양수장 취수 물 부족 철저한 대비 필요⋅모심기에 차질 우려 농가 안절부절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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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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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철에 철원군은 59년 만에 처음으로 눈이 적게 내렸으며 한편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한탄강에 물이 크게 감소하여 모심기 철이 되면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크게 우려되고 잇는 현실이다.

승일교 아래에 위치한 양수장을 비롯한 한탄강에 대형 양수장이 7곳에 설치돼 있어 저수지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탄강에 대형양수장 7곳과 오덕7리와 상사리에 동송 상수도 취수장 1만4000여톤, 갈말상수원 취수장에서 하루 9000톤 물을 취수하면 한탄강에 물이 너무 없다. 이로서 승일교 밑에 문혜 양수장은 취수할 물이 부족하여 양수장 가동을 오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한탄강물 수위가 낮아지니까 양수장 후드가 물에 잠겨야 하는데 양수장 후드가 공중에 달리는 현상으로 양수장 가동을 해도 몇분 후면 물이 올라오지 못한다. 양수장 취수주변에 모래주머니나 흙으로라도 양수 할 수 있는 물이 고이도록 조치해야 한다.

승일교 밑에 양수장이 문혜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업인들에 젖줄이기 때문이다. 모심기철은 되었는데 취수할 물은 부족하기에 몽리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예산 타령만 하지 말고 예비비라도 동원하여 모래주머니를 비롯한 물막이 공사로 양수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긴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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