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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들의 역할과 활동을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1년에 회의 한번 안하는 단체, 매월 가동하는 단체, 도전해야 발전할 수 있다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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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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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는 크고 작은 사회단체라고 일컫는 단체가 200여개에 이르고 있다. 1년에 회의나 모임 한번 안하는 사회단체가 있는가하며 매월 한 번씩 가동하는 사회단체도 있어 이것역시 양극화 현상이다.

사회단체라고 만들고 군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회의도 하고 활동도 하다가 보조금 없으면 중지하고 있는가하면 회장이 주도하여 솔선수범 사비로 운영하는 사회단체도 있다. 먼저 문제는 사회단체장은 감투가 아니고 일하며 봉사하는 자리다.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면서 돈 쓰는 자리가 사회단체장 자리다. 명함에 직함 쓰고 사회단체장이라는 허세에 허파에 바람 들어 있는 가관에 인물이 아닌 봉사하며 돈쓰며 일하는 자리다.

자신 없으면 물러나면 되는데 물러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철원군내 200여개의 사회단체가 각자 주어진 일과 봉사하며 도전하기를 주민들은 바라고 있는 사회단체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정부나 군에서 지원보조금이나 받아서 회의하고 행사하려고 하는 단체는 평생가도 발전하지 못한다. 각종 행사나 축제, 회의 등은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

언제까지 군청에 눈치나 보고 아부나 할 것인가 각종행사시에는 최소한 50%는 자부담해야 한다. 자력갱신이라는 말도 못 들어 봤나. 사회단체들에 역할 정말중요하고 크다.

유명무실하게 운영할 것이며 해산하지 무엇 하러 이름만 가지고 있나. 역할과 활동, 봉사와 도전으로 변화 발전하며 회원들에 권익신장과 삶에 질 향상, 복지증진에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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