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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사전피해 예방해야지난해 갈말 내대리와 같은 일 생기지 말아야⋅준공검사 등 원칙대로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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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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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철원군내 이곳저곳에서 산림이 훼손되고 산허리가 파헤쳐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우려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갈말읍 내대리에서 홍수로 인한 토사가 마을을 덮치면서 아찔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문제는 태양광발전소를 만들면서 설계대로 설계에 의하여 시공해야하는데 공사비 절감과 빠른 시일 안에 그리고 쉽게 하기 위해 설계대로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산자락 산 귀퉁이를 훼손하면서 급경사가 만들어지면 계단식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그대로 경사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피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아래방향에는 민가와 축사 그리고 각종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계단식이 아닌 경사도 그대로에 설치하기 때문이다. 태양광발전시설을 만들면 평상시 내리는 빗물에 3배 이상이 된다는 것은 평상시에는 토양에서 빗물을 흡수하고 나무와 풀 잡초가 무성하지만 태양광 전광판이 설치되면 빗물이 바로 쏟아지기에 토사가 많이 발생하며 하수도나 수로를 막아 빗물이 넘치면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여름철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감시 감독 그리고 설계대로 시공하고 홍수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많은 주민들이 언론사에 제보를 제공하며 지금현재대로 시공하면 홍수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한 감시 감독으로 설계대로 하고 계단식으로 설치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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