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종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며 절대적으로 필수 부가결에 사항으로 장례 치르는데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크고 너무 힘들며 공생이 되기에 하루 빨리 장사종합시설에 철원에 조성돼야 하며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철원군에서는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혈세 4천500여만원을 투자하여 용역을 실시하였으며 군수 공약사항에 군민들에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추진위원회 구성과 장소도 공모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서 철원에 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 등)이 조성되면 대박난다.

의정부 이북지역 7개 시군에 인구가 강원도 전체 인구 150여만명을 상회하지만 장사종합시설이 하나도 없어 2020년부터 화장장 대란이 온다는 것이다.

강원도에는 150여만 인구에 화장장이 8개가 있으나 의정부 이북지역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또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어 편리하고 장례비용도 크게 감소되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현충원이 서울 흑석동과 제2현충원 대전에 있는데 제3현충원이 연천 대광리로 확정되면서 연천 주민들에 기대와 희망이 크다. 이에 따라 제3현충원이 들어오니 장사종합시설도 함께 추진하자는 주민들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연천이나 포천에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되면 철원군에 조성이 안 된다. 시대변화에 따라 개별형 장사시설은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종합시설로 한곳에서 한지역에서 장례를 치르는 원스톱 장례문화가 되기 때문이다.

재래시장이 인기가 없어지는 것과 같이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한곳에서 한 번에 구매할수 있는 것과 같이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돼야 하며 철원군 역시 차일피일 이것저것 생각하고 우려하고 염려하다보면 연천으로 갈수 있으니 할 것이면 과감하게 추진하고 힘들고 자신 없으면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