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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청 소재지 갈말 신철원, 근남면 소재지 육단리 저녁이면사람이 없어 적막감 감돌아⋅지역경제 살리기에 사활 걸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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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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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모든 일에 경제와 일자리가 최우선 사업이다. 철원군 역시 철원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내외적으로 불리한 여건이 전개되면서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과 지역상인들이 장사가 안돼 장사 접고 하우스 농사나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해 지난해 12월30일 저녁8시부터 밤10시까지 군청소재지인 신철원과 면소재지인 근남면 육단리 상가와 주변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대화를 해봤는데 사람이 없어 적막감이 감돌았다.

일요일이면서 연말인데 사람이 없다. 지역경제가 꺼져가고 침체되고 있는데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인구감소, 농가소득저하, 국방 2020계획에 다른 군부대 이동과 감소, 군인 외출외박, 위수지역 폐지 등으로 인한 여건 때문에 외적인 영향이 심각하다.

배부르고 등 따뜻해야 인심이 난다고 했다. 철원군에 모든 사업 중 최우선이 철원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맞추고 예산과 인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꺼져가는 지역경제 침체되는 지역경제 나라탓만 하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철원군 자체로 할 수 있는 방법 찾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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