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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농촌농업의 숙제 농산물최저가격 보장제, 농민월급제, 단기영농자금이자 직불제, 농민수당 철원농업인에 힘으로 순차적으로 풀자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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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2: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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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농촌농업이 풀어야할 숙제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실시, 농민월급제 실시, 단기영농자금 이자직불제가 현안사항이다.

철원을 제외한 많은 타시군에서 시행실시하고 있으나 철원군의 뿌리가 농업이며 정작 농업군이 철원에서는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철원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는 실시한다.

연간 10억원의 기금을 조성(철원군 8억, 농협 2억)실시하며 농민월급제는 2013년 경기 화성시에서 처음 시작하여 전국 32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4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지급하고 가을 추수 후에 벼나 채소류, 과일류로 상화하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는 시군청과 농협이 부담해 준다.

단기영농자금 이자직불제는 2월과 3월 농가들이 농협을 통해 300~500만원 정도의 단기영농자금을 대출받아 농사하고 있는데 가을 추수 후 상환 시에는 이자는 군청과 농협이 부담하고 농민은 대출받은 원금만 상환하면 되는 것으로 현재 화천군은 2년전까지 50%만 이자 부담하다가 지금은 원금만 갚으면 된다.

농민수당은 전남 해남군에서 농가당 연간 6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부여와 전남 강진군에서 시행하면서 전국에서 3개 지방자치단체들이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철원군에 농업이 선두주자 역할은 못해도 남에 동네 뒤는 따라가야 하기에 철원농업인들도 변화된 자세와 생각 행동으로 함께 철원농업 농촌에 현실을 풀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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