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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역대 최대규모예산 편성 4610여억원 철원내년 살림살이군의회 정례회의에서 예산심의 후 최종확정⋅경제성장, 일자리, 복지⋅철원군의회는 소비성, 선심성, 일회성 예산은 삭감…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예산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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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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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2019년도 당초예산에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으로 4610여억원의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

철원군의회에서는 11월26일부터 12월13일까지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철원군에 살림살이 예산을 심의한다. 철원군의회에서는 철원 경제 활성화, 철원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군민들에 삶에 질 향상, 복지예산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예산심의가 시작됐다.

생산성이 아닌 소비성 예산, 선심성 예산, 일회성 행사예산 등을 과감히 찾아 삭감하고 철원지역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철원군의원들은 예산심의에 대한 공부와 군민여론수렴, 철원지역의 여건과 환경 등을 정확히 판단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철원군에서 대형사업이 성공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애물단지가 되고 투자에 비하여 효과가 없다보니 주민들은 볼멘소리를 하며 철원군의회에 화살이 돌아간다. 300여억원이상이 투자된 고석정 Y진지 이전, 갈말산업단지 부지, 100여억원이 넘게 투자된 포크타운, 플라즈마연구원, 병영체험장 등 지금까지의 각종 사업에 대한 성과가 주민들에 피부와 손에 와 닿지 않기에 뒷말이 무성하다.

군의회의 최대 권한인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심도 있게 철저하게 살펴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면서 예산심의를 진행하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다. 집행부에 거수기가 아닌 할 말은 하는 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기에 수박 겉핥기 예산심의, 형식적인 예산심의를 하면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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