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내에서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은 갈말읍 신철원3리 용화동지역이다.

용화동에는 삼부연 폭포와 폐터널, 용화저수지 명성산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화교에서부터가 관광지이다. 삼부연 폭포와 주변에 비경과 절경 주변에 현수교(출렁다리)가설, 폐터널을 이용한 관광자원 활용, 용화저수지를 이용한 관광지 개발, 특히 용화저수지는 의정부 이북지방에서는 빙어가 나오는 곳이 용화저수지 뿐으로 12월과 1월에는 빙어 낚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용화동 마을에서는 빙어축제를 개최해도 될 곳이 바로 용화저수지다.

이와 연계하여 명성산 개발로 등산로를 만드는 등 철원군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에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 갈말읍 용화동(신철원3리)이다. 용화동 저수지 옆 산에는 잣나무를 비롯한 많은 수종에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등 새로운 관광지로서의 개발지이다.

새로운 관광지가 개발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소득증대 특히 신철원 재래시장에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공원, 물 놀이터보다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갈말읍 신철원3리 용화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철원관광개발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서서히 시작하여 새로운 철원 변화 발전하는 철원에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