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개발에 대한 여건과 환경은 철원 제일 좋다는 말을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천혜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 금학산과 복계산, 복주산, 안보관광을 위한 유적과 유물 등이 타지역에 비해 산재해 있다.

포천시는 폐석산을 이용하여 관광지를 조성(아트밸리)하여 연간 관광객이 75만이 다녀간다고 한다. 폐석산은 전국에서 인정하는 관광지를 조성했다는 점, 한탄강의 지질공원화 비둘기낭 폭포에 접한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220m 길이에 높이 50m, 폭 2m규모의 한탄강 하늘다리 영북면 대화산리에 만들 한탄강 하늘다리는 한탄강 협곡 트래킹 코스까지 조성하고 5월13일 오전10시 개통식을 가졌는데 원주 간현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와 마찬가지고 경기도 31개 시군 산악단체를 비롯한 등산객과 관광객이 말 그대로 인산인해로 사람이 너무 많은 고통을 맛보았다.

A코스는 비둘기낭 폭포→벼루길→징검다리→멍우리길(대화신교)→한탄강하늘다리 코스이며 B코스는 비둘기낭 폭포→한탄강 하늘다리→멍우리길(대화산로)징검다리→머룻길→비둘기낭 폭포 코스다.

석산을 관광지로 조성하여 유명한 관광지로 조성하고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천혜의 비경과 절경의 한탄강과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시에서 관광지 개발 배우자.

4~5년전부터 철원에 고석정에서 순담으로 연결하는 현수교(출렁다리)를 가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지만 이제야 송대소에서 상사리로 연결하는 현수교 가설이 시작된다고 하니 왜 앞에 가지 못하고 남들이 다해야 겨우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는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