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산악회가 결성된지 5주년이 됐다. 강원북부신문사와 DMZ인터넷뉴스사에서 철원주민들을 비롯한 전국에 많은 독자님들이 신문을 구독해 주셔 29년을 정론직필로 지키며 국민들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신문다운 신문을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 힘을 준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12년 11월15일에 강원북부신문사에서 강철산악회를 결성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어 강원북부신문사님들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있다.
강철산악회는 철원군민에 화합과 신뢰 건강증진과 여가활용,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군민 삶에 활력을 주기위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참여하기 위한 점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면서 전국 단일 산악회에서 전국 최고의 회원을 가진 11월20일 현재 1466명에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산행일이며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아침식사 대용 떡, 생수, 건빵, 우편료 등 2080원이 다시 돌아가 실제로 1만7920원으로 전국 유명산, 관광지, 축제장, 행사장을 찾아다니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 없으며 산행뿐만 아니라 관광지를 한곳씩 함께하면서 회원이 급속이 증가하게 됐으며 한 달에 한 번씩 철원읍 대마리에서부터 근남면 마현리 주민까지 함께 같이 가고, 같이 관광버스타고, 같이 구경하며, 산행하고 식사하고 대화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하며 신뢰를 돈독히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원천이 되고 있다. 철원주민(성인)이면 누구나 본인 희망에 의해 회원이 되며 현재 최연소 회원은 43세, 최고령 회원은 89세이며 80세 넘는 회원도 36명에 달한다.
한편 강철산악회에서는 운영에 효율화를 위해 직통전화(033)452-0108도 개설했으며 인터넷카페도 개설했다.
강철산악회로 들어오면 강철산악회의 행사일정 등도 자세히 알 수 있다. 강철산악회 결성 5주년을 맞으면서 회원 여러분과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