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 관광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7년도 상반기 강원도 시군별 관광지 방문객 현황을 보면 철원군은 지난해보다 19만1960명이 감소한 34만4198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3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철원군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로 인하여 철원의 활력을 배가 하는 것임으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 삼척시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0%증가하였으며, 인제군은 59%, 양구군은 39%, 화천군은 3%, 홍천군은 1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원도 18개 시·군 중에 관광객 숫자가 감소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관광객 증가가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관광지 개발, 볼거리와 체험거리, 관광지 개발이 시급하다.
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포천아트밸리에는 포천 농산물 판매장터가 개설했으며 우리 철원군도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시대변화에 맞는 관광지 개발, 관광객 유치로 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경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