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과 새 농업기술을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이제는 과학영농으로 스마트폰으로 농사짓는 시대다. 공부하지 않으면 선진 농업대열에서 낙오가 되고 소득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농업도 이제는 과학시대다. 농업으로 소득이 증대되며 농업의 최고경영자가 되는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 농업최고경영과정을 졸업한 졸업생이 지난해말까지 철원군에 145명이다.
철원농업의 발전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말 그대로 농업최고 경영과정이다. 농학과, 축산과, 임학과를 1년간 강원대학교에서 공부한 농업기술자며 최고경영자다.
그러나 철원군에는 이름만 동창회가 조직돼 있지 실제로는 휴먼상태다. 이제 다시 동창회를 결성하여 동문간에 새로운 농업정보교환, 성공사례 견학 및 발표, 선진농가견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발전과 소득증대 방안 토론 및 대화 새로운 소득 작물개발 등을 위해 동문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며 신뢰를 돈독히 하면서 철원농업 발전과 소득증대 농업의 선도적 역할과 안내를 하면 철원농업은 큰 발전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동문들이 모래알 같이 일부 동문들은 자기가 제일 잘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하나에 힘보다 둘보다 넷이 크다. 하루 빨리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 졸업생들이 동문회를 재구성하여 명실상부한 동창회를 만들어야 한다. 평양감사도 나하기 싫으면 그만이라고 동문회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은 제외하고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재구성에 참여한 사람들만 모여 함께 힘을 모아 지역발전과 농업소득증대, 소득 작물도 개발하여 새로운 농업기술자 농업최고의 경영자가 돼야 한다.
145명의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여 동문회비도 내고 동문회 소식지인 회보도 월간으로 발행하면서 철원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발전 그리고 농가소득 작목개발 등으로 철원농업의 발전과 변화시키는데 동문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자.